더 자이언트 치앙마이
https://maps.app.goo.gl/u793jAsbKqDbnYGz5
The Giant Chiangmai · 9, หมู่บ้าน บ้านป๊อก, Huai Kaeo, Mae On District, Chiang Mai 50130 태국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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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이언트는 해발 1800미터인가 했던것 같다. 자이언트에 올라가며 기사가 얘기해주었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아무튼 굉장히 높은곳에 있다는 것은 차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굉장한 경사를 계속 차를 타고 가기 때문이었다.
이런길도 갈 수 있나 싶은 정도의 길들을 한참을 지나 정상정도에 있는 더 자이언트에 도착했다.


아주 큰 나무에 카페가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카페로 가기 위해서는 흔들다리를 건너야 한다. 하지만 옆에 흔들다리를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는 계단도 있었다. 그리고 흔들다리 앞에는 두명씩만 건너라고 적혀 있었다. 두명 이상 지나가면 무너진다는 건가? 뭔가 걱정이 되는 느낌ㅋㅋ 아이는 신기해하며 흔들다리로 건넜고, 나는 불안해하며 건넜다.



나무 가운데에 있는 차를 만드는 곳 근처에 앉을까 했었는데, 조금 시끄러워 다른 쪽에 앉기로 했다. 매달려 있는듯한 테이블에 앉았다. 나는 무서워서 입구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확인하니 메뉴판에서 나는 냄새였다. 빠르게 주문을 하고 구경도 하고 경치도 보고 했다. 카페 아래부분에 호텔도 운영하는 것 같았다.



음식은 조금 비싼편이다. 우리는 간단히 치킨너겟, 감자튀김 콜라, 카푸치노를 시켰다.


이곳에서 물건을 잘못 굴리거나 떨어뜨리면 찾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의 선풍기와 핸드폰들을 잘 가방에 넣었다. 핸드폰은 혹시 몰라 줄에 연결을 했다.


높은곳이고 나무 그늘이 있어 그런지 덥지 않고 선선해서 좋았다.



사진에는 담기지 않는 아주아주 큰 나무였다.

메캄퐁 빌리지
https://maps.app.goo.gl/essDNV9gTDGSRjhTA
Mae Kampong Village · V982+695, Huai Kaeo, Mae On District, Chiang Mai 50130 태국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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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마지막 장소인 메캄퐁이다. 메캄퐁은 뭔가 일본의 온천거리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다. 우리가 일본에 살때 가던 온천마을들이 생각이 나는 곳. 작은 마을인데, 건물들이나 중간중간 물들이 흐르는 모습들이 한산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같았다.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골목의 양옆으로 옛스러운 건물들이 있는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집들이 있는 길에 계곡물이 내려오는 것도 운치 있었다.





그리고 뭔가 이곳은 뭔가 굉장히 여유로운 분위기었다. 사람들도, 누워있는 고양이도.. 대부분 치앙마이가 그런 분위이긴 하지만..
이곳은 뭔가 더 느긋한 느낌






중간중간에 있는 음식점들도 뭔가 분위기 있고, 우리가 사먹었던 곱창꼬치를 파는곳의 사장님은 행복하다며 춤추며 굽고 있었다. 사진 찍으려고 하니 포즈 취해주시는 센스있으신 분..






메캄퐁을 마지막으로 우리의 택시투어는 끝났다. 우리는 택시투어를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하루 더 다른곳을 지정해서 했을 것 같다. 아이아빠도 아이도 만족하는 투어였다. 이날의 투어때 갔다온 곳들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오늘 하루 투어를 하며 기사와 우리는 참 많은 얘기들을 했다. 서로 이름도 주고받았다. 서로의 나라의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여러가지 얘기를 했다. 사람이 참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우리가 치앙마이에 다시 간다면? 또다시 이분의 차를 타고 택시 투어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때는 댄테와다와 부아떵 폭포를 또 다시 택시투어로 갈 예정이다.
호텔에 들어와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야키토리 이왕와에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니 자리가 다 차있었다. 밖에서만 먹을 수 있었는데 덥기도 하고 언제 안의 자리가 날지 몰라 다른곳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는 마야몰은 정말 가기 싫은것 같아 다른곳을 찾았다. 아이아빠가 근처에 한식당이 있다며 그곳에 가자고 했다.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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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 93/3 Kradunkga Rd,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 ·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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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이라는 가게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이아빠는 먹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우리가 시킨게 양이 많아 결국은 먹고 말았다.
아이는 콩국수 나는 짬뽕을 시켰다. 짬뽕은 오징어짬뽕 라면 맛이었다. 그런데 둘다 양이 꽤 되었다. 먹고 있는데 아이가 계란말이를 먹고 싶어해서 계란말이도 시켰다. 그런데 이것도 양이 많았다. 그래서 공기밥을 시켜서 먹었다.
직원이 한국말을 잘하는 곳이었다. 이곳은 카카오페이로 이체도 가능한 곳이었다. 만약 현금이 떨어졌다면 카카오페이를 말하면 될 듯 하다.
다 먹고 나오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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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mango store · 태국 50200 Chiang Mai, Mueang Chiang Mai District, Thesaban Nakhon Chiang Mai, Nimmanahaeminda Road
★★★★★ · 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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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망고를 사먹자고 하고, 전에 내가 찾았었던 망고집에 갔다. 오늘은 있긴 했으나 정리하고 가려는 것 같았다. 아이아빠가 가서 물어보니 우리아이 얼굴을 한번 보고는 주겠다고 한다. 몇팩 필요하냐고.. 2팩 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손님들이 막 온다. 미안하게... 원래 근처에서 아는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많이들 사먹는 것 같았다.
한팩에 망고 두개를 깎아서 넣어주고 50바트이다. 우리는 2팩을 사왔다.
와우!! 이렇게 맛있다니, 망고가 너무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망고중에 제일 맛있다. 순식간에 2팩이 사라졌다. 아이아빠도 아이도 나도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은것..아 4팩 사올껄....내일도 사다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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